2021년 장애인자립.인권공로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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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장애인자립.인권공로 시상식이 12월 16일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약식(소규모)로 진행된 이번행사에는 부산광역시장, 시의회의장, 구청장, 구의회의장상 총 4개분야에 8명의 수상자들이 선정되었습니다.
활동지원사, 사회복지사, 보조공학사 등 각 분야에서 장애인자립과 인권옹호에 앞장선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부산광역시장상 : 은 말 순 (활동지원사 / 중증장애인의 가사지원 및 자립생활에 기여한 바)
부산광역시장상 : 강 돈 수 (단체장 / 부울경 최초 정신장애인 자조모임 운영으로 정신장애인 인권공헌)
부산시의회장상 : 김 누 리 (사회복지사 / 발달장애인 체험홈 발전기여 및 지역사회 자립공헌)
부산시의회장상 : 명 미 영 (사회적기업㈜마음담아대표 / 장애인자립생활기술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금정구청장상 : 박 정 숙 (활동지원사 / 중증장애인의 가사지원 및 자립생활에 기여한 바)
금정구청장상 : 박 창 묵 (보조공학사 / 이동약자를 위한 보조기기사업 발전기여 및 지역사회 자립공헌)
금정구의장상 : 김 필 애 (활동지원사 / 중증장애인의 가사지원 및 자립생활에 기여한 바)
금정구의장상 : 송 원 예 (활동지원사 / 중증장애인의 가사지원 및 자립생활에 기여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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