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위해 대출이자율 낮춰야
페이지 정보
본문
국민의힘 경기도 양주시당협의회는 다가온 총선 대비 정경청포럼을 개최했다.
정경청포럼 세번째 모임이 경기도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국민의힘 양주지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국민의힘 양지시당협의회 안기영 위원장의 개회사에 앞서 최봉실 정경청포럼 상임대표의 내빈소개 그리고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이규택 4선의원과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의 축사와 장재원 국회의원의 영상축사가 이러졌다. 국민의힘 당대표 특보 민영삼의 강연이 있었는데 국정에 대한 다양한 비전 제시와 총선 승리를 위한 당원들의 적극적인 다짐도 강력하게 돌출되었다. 민영삼특보는 따따부따라는 유튜브 방송을 운영하는 방송인이기도 하다. 이날 토론에서는 서민을 위한 은행 대출이자의 하향 조정과 국회의원 후보자 경선의 방식을 더 민주화할 것을 제시하기도 했다. 300여 명의 참가자들은 박수와 격려로 일관,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저작권자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이전글발달장애인의 생활실태와 지원방안 23.12.08
- 다음글21대 국회 마지막 국감, 미리보는 장애인 복지 이슈 23.12.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