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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복지부 ‘병원 수어통역사 배치’ 예산 반영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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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6회 작성일 23-11-1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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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9일 2024년도 보건복지부 등 예산안을 논의하는 전체회의에서 청각장애인 의료권 보장을 위한 수어통역사 배치 예산 반영을 주문했다. ⓒ국회방송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9일 2024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을 논의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청각장애인 의료권 보장을 위한 수어통역사 배치 예산 반영을 주문했다.

지난 2017년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며 복지부장관이 장애인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원을 할 의무가 생겼다.

이에 복지부는 의료 접근성을 보장해야 하지만, 의료기관 접근성이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특히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의사소통 부분이 문제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정애 의원에 따르면 신촌 세브란스병원은 2013년에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전문 수어통역사를 배치했다. 하지만 이는 KT 및 신한카드의 지원으로 이뤄진 것으로 지원이 중단되며 올해 2월부터는 수어통역 서비스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

고대 안암병원의 경우 올해 9월부터 수어진료 예약 시스템과 수어통역 진료동반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나 6개월 한시적인 서비스다.

한정애 의원은 “의료기관 수어통역사 배치도 장기적으로 보면 상시채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 그 가능성은 불투명한 것 같다”며, “청각장애인들이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지역에 있는 수어통역센터 등을 통해서 수어통역사 확보하고 같이 가야지만 되는데 이게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현실에 청각장애인들이 제때 치료를 못 받아서 병을 키우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관련해서 전문성 갖춘 수어통역사가 필요하고, 수어통역사 지정과 홍보를 위해서도 예산 반영이 필요하다”고 요청하자 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병원을 통해서 하는 등 예산 반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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